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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식품 브로콜리의 효능과 브로콜리를 먹는 가장 좋은 방법
    건강 2021. 9. 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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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식품 브로콜리의 효능과 브로콜리를 먹는 가장 좋은 방법

    출처-pixabay

    브로콜리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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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미백화장품 

    여성들이 화장품을 바르는 이유중 하나는 얼굴이 밝아지게 하려고 미백제품을 사용하시는데요

    브로콜리를 잘 먹으면 얼굴의 피부톤이 밝아질수 있습니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비타민C

    -피부 노화 방지

    -멜라닌 색소 침착 억제

     

    기미 잡티는 줄어들고 화사하고 밝은 얼굴이 만들어집니다.

    심지어 브로콜리를 피부에 바르게 되면 자외선 차단과는 차원이 다른 효과를 보실수있다고 합니다.

    탈라레이 박사의 말에 따르면 브로콜리는 피부세포가 자외선의 공격으로부터

    손상다하지 않도록 하는 효소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는 피부 세포의 힘을 증가 시킵니다.

     

    피부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를 믹서기에 갈고 밀가루랑 적당히 섞어서

    팩으로 얼굴에 발라보시면 밝아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피부 특성이 다르므로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출처-pixabay

    2.천연 영양제

    -각종 비타민미네랄이 풍부

    -항산화기능 해독기능이 뛰어난 식물영양소 함유

     

    출처-pixabay

    3.양껏 먹어도 살찔 염려가 없다.

    -100g당 28cal

    배는 채워지면서 칼로리는 적게

    출처-pixabay

    4.식이섬유가 풍부

    식사 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방지하고 혈당이 천천히 사용 되도록 해줍니다.

    출처-pixabay

    5.암 예방에 도움

    미국 국립 암 연구소에서 나온 정보에서는

    세포실험이나 동물실험에서 항암효과를 나타낸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확식하진 않지만 아마도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연구된 여러가지 자료를 토대로 생각해보면 브로콜리는 암 예방효과가 있을 것 같다라고 보입니다.

    출처-pixabay

    브로콜리에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데요

    특별히 설포라페인과 인돌 성분이 특징적입니다.

    유방암 대장암 위암 전립선암 폐암등 각종 암 예방에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출처-pixabay

    [브로콜리를 먹는 가장 좋은 방법]

    브로콜리를 잘 씻어서 날것으로 섭취해도 됩니다.

    꽃봉오리 ,이파리, 줄기 다 먹을 수 있습니다.

    출처-pixabay

    배추, 양배추, 무, 케일 이런것들이 다 십자화과인데요 브로콜리와 다 친척지간입니다.

    브로콜리를 날것으로 먹을때 설포라페인성분이 가장 잘 섭취할 수 있습니다.

    출처-pixabay

    너무 오래 삶게되면 브로콜리를 특징짓는 핵심성분인 설포라페인 성분이 날아갈수있다고 합니다.

    설포라페인 = 항산화 효과, 항암 효과

     

    브로콜리를 끓는 물에 넣고 1분이 지나면 설포라페인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찜기를 가지고 스팀으로 1분이내로 찔때에는 설포라페인이 90%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3분정도 찌게되면 1/10 이하로 줄어들게 되고

    10분을 찌게되면 완전히 사라진다고 합니다.

    출처-pixabay

    브로콜리를 스팀으로 찌더라도 1분이내로 찌는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페인성분 뿐만아니라 다양한 영양소가 있는데요

    가열하거나 끓여도 사라지지 않는 영양소도 많이 있습니다.

     

    또 미국일리노이 주립대학 제퍼리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먹을 때 매운맛을 가진 같은 과(십자화과) 친구들과 함께 먹으면

    설포라페인이 만들어지고 흡수가 더 잘된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를 오래 가열해서 설포라페인이 없어지더라도

    설포라페인의 원료가 되는 물질 글루코시놀레이트는 남아있습니다.

    이걸 설포라페인으로 변화시키는 효소가 미로시네이즈입니다.

    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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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시네이즈라는 효소는 겨자와사비에 풍부합니다.

    브로콜리를 드실때 겨자나 와사비 소스에 찍어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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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입니다.

    지방과 함께 섭취할때 흡수가 더 잘 된다고 합니다.

    올리브유 기름을 사용해서 드셔보세요^^

    출처-pixabay

    [브로콜리와 궁합이 잘맞는 마늘]

    마늘을 얇게 썰어서 브로콜리와 같이 볶아서 먹게되면 좋다고 합니다.

    출처-pixabay

    브로콜리를 다양하게 넣어서 요리해보세요

    어린이들은 브로콜리를 안좋아하죠!!!

    떡볶이나 아이들 좋아할 만한 요리에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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